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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보고' 용산서장, 파출소 옥상서 이태원 참사 현장 지켜봤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2110409104996776 [단독] '늑장보고' 용산서장, 파출소 옥상서 이태원 참사 현장 지켜봤다 늑장 보고와 업무 태만으로 대기발령 조치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참사 당시 현장서 95m 거리에 있는 서울 이태원파출소 옥상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참사 현 www.asiae.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05370

[논란]/이태원 2022.11.02

"욱일기와 자위대 깃발은 다르다" 우리 군이 발벗고 해명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19889?sid=100 "욱일기와 자위대 깃발은 다르다" 우리 군이 발벗고 해명 우리 해군이 이번 주말 일본에서 열리는 자위대 행사에 참석하기로 한 걸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해상 자위대가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 모양 깃발을 쓴다는 점 때문입니다. 부정 n.news.naver.com 모양은 비슷하지만 빨강색 원의 위치 등이 다르다는 겁니다. 겹쳐보면 같습니다

[뉴스] 2022.11.02

경찰, 참사 후 시민단체 동향 수집 “세월호 연계 조짐 감지”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32/0003183507?date=20221102 경찰, 참사 후 시민단체 동향 수집 “세월호 연계 조짐 감지” “정부 책임론 부각 조짐…진보 단체들 정권 퇴진 운동 가능성” “촛불집회 참석자 이태원 합류했을 것”…언론 보도계획도 수집 경찰청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진 n.news.naver.com

[논란]/이태원 2022.11.02

이태원 참사시각 마약단속 예정이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51&utm_source=dable 참사 당일 경찰, 마약단속팀 계획보다 3배 투입한 이유 - 시사IN 이태원 참사 하루 전, 용산경찰서는 마약 단속을 위한 수사관만 3배 이상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원의 교통 통제, 질서 유지보다 마약 단속에 초점을 맞춘 셈이다. 경찰은 마약 단속에 배치 www.sisain.co.kr https://m.nocutnews.co.kr/news/5843881 [단독]참사 때 마약단속, 서울경찰청 계획이었다 13만 운집한 핼러윈…경찰은 안전망 확보 앞서 '기획 단속' m.nocutnews.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

[논란]/이태원 2022.11.01

이태원 참사는 '명백하게 피할 수 있었다' 

Halloween Crowd Crush in Seoul Was ‘Absolutely Avoidable,’ Experts Say 이태원 참사는 '명백하게 피할 수 있었다' 서울 – K-팝 그룹 방탄소년단이 55,000명의 관객이 모인 공연을 한국에서 열었을 때, 경찰은 안전 유지를 위해 1,300명의 인력을 배치하며 준비를 갖췄다. 그리고 정치적 시위의 규모가 아무리 작더라도, 한국의 경찰은 군중이 통제불능 되지 않도록 신중한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마침내 전염병 통제에서 해방된 수만 명의 젊은이들이 할로윈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의 한 나이트 라이프 지역으로 몰려들었던 토요일 밤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137명의 경찰관만 배치됐다. 그리고 그들 중 대부분은 사람들의 방향을 가이드하는 ..

[논란]/이태원 202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