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m.asiae.co.kr/article/2022110409104996776
[단독] '늑장보고' 용산서장, 파출소 옥상서 이태원 참사 현장 지켜봤다
늑장 보고와 업무 태만으로 대기발령 조치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참사 당시 현장서 95m 거리에 있는 서울 이태원파출소 옥상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참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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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05370
이태원파출소 직원 "지원 요청했지만 윗선이 거부"... 현장 경찰 '반발' 확산
윤희근 경찰청장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경찰의 현장 대응이 미흡했다며 고강도 감찰과 수사를 예고하자 일선 경찰들이 반발하고 있다. 특히 현직 이태원파출소 직원은 "핼러윈 당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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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03692?sid=102
[단독]참사 당일 '빈 집'인 尹 관저 지킨 경찰…지원 불가했나
빈 관저·서초동 자택·집회까지…참사로 드러난 용산 이전 '과부하' 참사 당일…빈 집인 '대통령 관저' 지킨 경찰 참사 현장서 1km 거리, 車로 5분 거리 202경비단 일반 경비·대외 경비도 가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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