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후폭풍] '보이지 않는 손' 존재하나…이 대표와 윤핵관의 악연 이 대표가 캠프와 제대로 상의하지 않고 '59초 쇼츠 공약'을 남발하거나 무리한 성별·세대 갈라치기 등을 한 점도 윤 대통령 측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여성가족부 폐지와 병사월급 200만원을 들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15285?sid=100 [뉴스] 2022.07.09
대통령은 빵 사러 갔고, 일본은 움직였다 대통령은 부인과 함께 빵을 사러 빵집에 가고, 극장에 가서는 함께 팝콘을 먹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첫 백일은 온전히 국민을 위한 금같은 시간이다. 아내를 위한 시간이 아니다.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6220300065 [뉴스] 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