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준석 후폭풍] '보이지 않는 손' 존재하나…이 대표와 윤핵관의 악연

edu falaschi 2022. 7. 9. 11:10
이 대표가 캠프와 제대로 상의하지 않고 '59초 쇼츠 공약'을 남발하거나 무리한 성별·세대 갈라치기 등을 한 점도 윤 대통령 측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여성가족부 폐지와 병사월급 200만원을 들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1528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