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가 캠프와 제대로 상의하지 않고 '59초 쇼츠 공약'을 남발하거나 무리한 성별·세대 갈라치기 등을 한 점도 윤 대통령 측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여성가족부 폐지와 병사월급 200만원을 들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1528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15285?sid=100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독] 문재인 사저 욕설 패륜 유튜버 안정권 친누나 안수경...대통령 홍보수석실 소속으로 확인 (0) | 2022.07.12 |
---|---|
취임하자 공약 파기한 도지사들, 솔직한 건가? 뻔뻔한 건가? (0) | 2022.07.11 |
尹 다녀간 항우연 연구원들 "민간은 포상금, 우리는 커피차냐" 쓴소리 (0) | 2022.07.07 |
대통령은 빵 사러 갔고, 일본은 움직였다 (0) | 2022.07.04 |
백지 검토 尹 대통령 B컷에 "쇼 제대로 하라" 지지율은 '데드크로스' (0) | 202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