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14

용산구청장

박희영 구청장 (국민의힘) : 10만명 예상 헬로윈행사가 있는줄 뻔히알면서 당일 지방에 내려감. 시댁 제사지내러 내려갔으면서, 경찰과 국회에는 의령군수와 공적행사라면서 거짓말. 8시경 올라와서 참사현장을 2번 지나감 (8:20, 9:30) 본인을 구청장에 꽂아준 용산구 국회의원 권영세에게 카톡으로 걱정을 표명 ("인파가 너무 많아 걱정이다. 계속 신경쓰고 있겠다") 156명 사망후 몇시간뒤 새벽에 본인 취임100일 축하트윗을 날림. 시청앞 분향소에서 핼러윈은 축제가 아니라 '현상'이라 함. (지역 축제에 대한 책임은 구청장에게 있으므로 회피하려고 한 드립) 오늘 국정감사에서 책임을 인정하냐고 묻자 "마음의 책임"을 느낀다고 답변. https://m.ajunews.com/view/20221103110509..

[논란]/이태원 2022.10.31

주관사 없다면서 용산구청, 경찰서 대책회의 증거자료

https://www.yongsan.go.kr/portal/bbs/B0000043/view.do?nttId=656558&menuNo=200230&dongCd= 보도자료(상세) | 구정소식 | 용산소개 | 포털사이트 보도자료 HOME > 용산소개 > 구정소식 > 보도자료 SNS 공유하기 레이어 열기 SNS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프린트하기 ‘핼러윈데이’안전이 최우선 담당부서 기획예산과 전화번호 작성일 2022-10-28 조 www.yongsan.go.kr

[논란]/이태원 2022.10.31

총리, 장관 발언 - 이태원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877281 한 총리 "10만 모여도 이념 차이 없다면 리스크 없다고 봤다" 외신기자 브리핑... "주최측 없인 경찰 통제권 없어 선제적 대응 할 수 없어" www.ohmynew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81483 이상민 "경찰·소방 대응이 원인인지 의문…선동 말아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31일 "(경찰이나 소방의 대응으로) 사고를 막기에 불가능했다는 게 아니라, 과연 그것이 원인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 n.news.naver.com https://news.kbs.co.kr/mobile/..

[논란]/이태원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