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8652?type=main [단독]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 ‘살인 누명 김 순경’ 기소한 검사였다☞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검사 시절 검찰의 대표적인 과오로 꼽히는 ‘김 순경 사건’의 n.news.naver.com 검찰은 김 위원장 등 수사팀을 가혹행위 등의 혐의로 수사했지만, 경찰관들만 사법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