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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경 살인 누명 그 검사, 김홍일 후보자였다

edu falaschi 2023. 12. 14. 15:00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8652?type=main

[단독]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 ‘살인 누명 김 순경’ 기소한 검사였다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검사 시절 검찰의 대표적인 과오로 꼽히는 ‘김 순경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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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 위원장 등 수사팀을 가혹행위 등의 혐의로 수사했지만, 경찰관들만 사법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