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39 [단독]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 - 시사IN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no longer considered prospective)”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www.sisain.co.kr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41 [단독] 액트지오, 영국에선 1파운드짜리 회사? - 시사IN영일만 인근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한 미국 기업 액트지오가 영국에서 1파운드(약 1750원)로 법인을 설립한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