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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한국에 20억 달러 차관 추진

https://dantri.com.vn/xa-hoi/viet-nam-thuc-day-khoan-vay-2-ty-usd-cua-han-quoc-de-xay-duong-sat-cao-toc-20240701225115525.htm 작년에 20억 달러 빌려간 거랑 다른것 같음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7240800 베트남에 20억 달러 차관 추가 제공…광물 공급망 강화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베트남에 20억 달러의 차관을 추가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희토류와 텅스텐 같은 베트남의 광물 자원을 안news.sbs.co.kr

카테고리 없음 2024.07.03

윤석열정부, 가나 빚 탕감... 가나 전 대통령 '땡큐'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8218?sid=100 윤석열정부, 가나 빚 탕감... 가나 전 대통령 '땡큐'▲ 마하마 전 가나 대통령이 박경식 주가나 한국 대사를 만난 소식을 전한 가나 현지 언론 보도 . 사진 출처는 마하마 전 대통령의 페이스북 ⓒ 홈페이지 갈무리 가나 전 대통령이자 제1야당 대n.news.naver.com https://www.graphic.com.gh/news/politics/mahama-thanks-south-korea-for-forgiving-ghanas-debt.html https://mobile.ghanaweb.com/GhanaHomePage/NewsArchive/Mahama-thanks-South-Korea-for-forgiv..

카테고리 없음 2024.06.28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39 [단독]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 - 시사IN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no longer considered prospective)”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www.sisain.co.kr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41 [단독] 액트지오, 영국에선 1파운드짜리 회사? - 시사IN영일만 인근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한 미국 기업 액트지오가 영국에서 1파운드(약 1750원)로 법인을 설립한 사실이..

카테고리 없음 2024.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