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한방에 29조원 사업 날아갈 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4055?sid=101 [단독] "12·3 계엄 한방에 29조원 사업 날아갈 판"…'마지막 정상회담' 키르키스스탄, 논의 멈춰지난 3일 계엄을 선포하기 전 윤석열 대통령의 마지막 공개일정은 키르키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이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이 회담 이후 키르키스스탄은 무려 29조원에 달하는 '스마트 시티 n.news.naver.com 카테고리 없음 2024.12.25
법적 책임 진다더니 "관저 꽁꽁 숨었다"‥여당서도 "비겁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5636?cds=news_edit 법적 책임 진다더니 "관저 꽁꽁 숨었다"‥여당서도 "비겁하다"◀ 앵커 ▶ 버티기에 들어간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서는 '시간끌기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며 오는 25일 소환에도 응하지 않으면 강제수사를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n.news.naver.com 카테고리 없음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