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日언론 "바이든에게 윤석열은 들러리에 불과했다..진짜는 기시다" 강변

edu falaschi 2022. 5. 28. 11:13
“말하자면 한국은 ‘들러리 이야기 상대’에 불과했다. 한국은 중국의 시선을 의식해 갈팡질팡하고 있음이 명백하다. 대화의 중심이 ‘미국과 한국은 친하게 지냅시다’ 정도의 애매모호한 수준에 머무른 이유다.”
https://news.v.daum.net/v/2022052808110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