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고 찾아 봄
- 21년말 1.8조 적자
- 22년 4월 인수위 가스 요금 인상 반대
- 대통령 바뀔때 미수금이 5조이고 현재 9조
- 그렇다면 4조는 윤대통령때 늘어난 것
- 모두 전정권 탓이라고 변명
https://imnews.imbc.com/newszoomin/newsinsight/6450805_29123.html
정부와 여당은 전임 문재인 정부가 LNG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한 2021년 3월부터 가스요금 인상이 이뤄진 작년 4월까지 7차례의 요금 조정 기회가 있었음에도 동결을 결정한 탓에 난방비가 급격히 오를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96060
https://www.google.com/am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56153_35745.html
"지난 2021년 말 기준 가스공사 미수금이 1조8000억원이었는데, 지난해 5월 새 정부가 들어설 때 기준 미수금이 5조원이 됐다"
https://v.daum.net/v/20230126193015555
2020년 말 2천억원, 2021년 말 1조8천억원에 그쳤던 미수금은 작년 초 러시아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을 중단하면서 가격이 폭등하자 1년새 약 7조원이 더 늘어 현재는 9조원에 달한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82081?sid=101
천연가스 물량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20년 이상의 장기계약을 기반으로 필요 물량의 80% 내외를 확보하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127n02927
우리나라는 호주에서 많이 수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00621?sid=101
민간발전소에 싸게 넘겨주는 것도 적자의 원인임
https://m.blog.naver.com/brill99/222996135387
탈원전때문이라고 하는데 원전 발전량은 늘음
https://www.google.com/amp/s/m.mk.co.kr/amp/10219966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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