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일선 부처들도 기강이 해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는 사이 현대·기아차는 바이든의 투자 요청에 무려 100억달러 이상을 약속하면서도 홀대를 당하는 처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06946?sid=110
미국에 농락당하는 윤석열식 외교 / 박현
박현 | 논설위원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은 처음부터 좀 튀는 구석이 있었다. 그는 지난해 9월 백악관이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에 고객 정보를 내놓을 것을 요구할 때 총대를 멨다. 그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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