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판,검사

조두순을 봐준건 검찰이었다

edu falaschi 2024. 2. 24. 04:29

https://m.mk.co.kr/news/society/9650118

조두순 형기에 검찰이 항소 안 한 이유 "관행 때문" - 매일경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8)이 12년의 형기를 마치고 12일 출소했다.조두순은 과거 초등학생을 납치해 잔인한 수법으로 성폭행한데다 이외에도 여러 차례 강력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다.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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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1213/104426732/1

징역 12년 조두순 형량, 무기징역도 가능했다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지 못할 극소 형량이다.’ 조두순(68)의 출소를 나흘 앞둔 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의 일부 내용이다. 해당 청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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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wtimes.co.kr/news/50396

대검 감찰위, 조두순 사건 수사검사 '주의' 권고

대검찰청 감찰위원회(위원장 손봉호)는 14일 조두순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검사에 대해 징계절차에 회부하지 않고 검찰총장 주의조치를 취할 것을 김준규 검찰총장에 권고했다. 감찰위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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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society/9650011

`재범위험 높다`는 전과 18범 조두순 출소…당시 재판보니 검찰 "형량 깎아달라" - 매일경제

안산으로 다시 향하는 조두순…누리꾼들 “범죄자 인권만 중요한 이상한 나라”정치권 부랴부랴 ‘조두순 격리법’…“형기 마친 조두순은 소급적용 어려워”성범죄자 재범률 높아 ‘제2,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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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t.co.kr/renew/view.html?no=2009101212014928744

여야, '조두순 사건' 질책…검찰 "잘못 인정" - 머니투데이

8세 여아를 성폭행하고 영구상해를 입힌 '조두순 사건'을 둘러싸고 '검찰이 타성에 젖어 직무를 유기했다'는 질책이 국정감사 내내 이어졌다. 검찰 측은 "적극적으로 항소하지 않은 점에 대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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