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천만원짜리 1인 회사가 YTN 새 주인이 됐다 http://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55222 자본금 천만원짜리 1인 회사가 YTN 새 주인이 됐다 - 한국기자협회7일 YTN의 새 최대주주로 방송통신위원회 승인을 얻은 유진이엔티는 지난해 10월17일 설립된 신생 법인이다. 유진그룹 지주사인 유진기업이 51%를,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이 49%를 각각 출자해 만m.journalist.or.kr 카테고리 없음 202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