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0324?sid=100
민형배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무슨 근거가 될 만한 사안이 있으면 과장보도 쯤으로 치부하면 그만이지만 순 가짜뉴스"라고 비속어와 함께 강하게 반발했다.
문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면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출신 윤건영 의원은 자신의 문자 내용을 여과 없이 공개하며 발끈했다.
그는 "여러 의원이 지역위원회 차원에도 가고 개별적으로도 간다. 이번 주도 가지만 현재로는 (의원들이)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며 "평산마을에서 왜 토론회를 하는가.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79761?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