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2호기는 내년 4월 8일 40년 설계수명이 끝난다. 하지만 한수원은 지난 4월 원자력안전위원회에 '계속운전 안전성 평가 보고서'를 제출해 중단없는 가동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정비 직후 화재가 나면서 노후원전을 수명 연장해도 과연 괜찮은지 물음표가 따라붙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5695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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