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8/0002647101?sid=001
“만약 강상면이 효과가 더 좋았다면, 김선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년간 양평군수를 하면서 왜 가만히 있었겠느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8328?sid=100
https://www.yp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42
서울~양평고속도로의 종점을 강상면으로 하는 내용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이 지난 8일 공개됐다. 국토부는 공개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주민의견을 받고 있으나 군 관련 부서조차 해당 내용을 전달받지 못해 19일 현재 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지 않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