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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도로 백지화에도 커지는 의혹

edu falaschi 2023. 7. 7. 10:24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8/0002647101?sid=001

종점 바뀌어도 김건희 일가 이익 못 본다?…남양평IC 불과 1㎞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전면 백지화’를 선언한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경기 하남 감일지구와 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도로로 2017년부터 추진돼왔다. 2021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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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강상면이 효과가 더 좋았다면, 김선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년간 양평군수를 하면서 왜 가만히 있었겠느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8328?sid=100

정치생명 건다는 원희룡, '빼박' 증거 나왔다

양평 땅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 국감에서 이미 질의..."땅 존재 알았다면 직 사퇴" 발언 무색 ▲ 원희룡 "서울-양평 고속도로 전면 백지화, 정치 생명 걸겠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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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p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42

국토부,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강상면 병산리로 공개… 주민의견 수렴은 들러리? - 양평시민

서울~양평고속도로의 종점을 강상면으로 하는 내용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이 지난 8일 공개됐다. 국토부는 공개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주민의견을 받고 있으나 군 관련 부서조차 해당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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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고속도로의 종점을 강상면으로 하는 내용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이 지난 8일 공개됐다. 국토부는 공개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주민의견을 받고 있으나 군 관련 부서조차 해당 내용을 전달받지 못해 19일 현재 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지 않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