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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전엔 "응분의 대가 치를 것", 발사후엔 NSC 불참

edu falaschi 2023. 6. 1. 23:00

5.2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69638?sid=100

정부 "북한 '위성 발사'는 불법…강행하면 응분의 대가 치를 것"

외교부 대변인 성명…"발사계획 즉각 철회해야" 정부는 북한이 오는 31일 0시부터 내달 11일 0시 사이에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한 데 대해 "끝내 발사를 강행한다면 그에 대한 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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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83917?sid=100

"北발사체 실패" 실시간 보고받은 尹, NSC 참석 않고 靑회의

대통령실은 31일 새벽 북한이 남쪽 서해상으로 발사한 우주발사체를 ‘위성 명목의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날 오전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 국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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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19739?sid=100

北, 7년 만에 '우주발사체' 도발…尹은 NSC 불참

역대 대통령, 발사 때마다 NSC 직접 주재…野 "안보 무능" 북한이 5월 31일 정찰 위성 '만리경-1호'를 탑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1호'을 쏘아올렸다. 실패에 그쳤지만 2016년 이후 7년 만의 장거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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