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9618?sid=101
[단독] 美 뉴스케일, 한국에 소형원전 짓는다…'경북에 6기'
세계 1위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인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GS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 등이 국내 SMR 사업에 진출한다. SMR 모듈 6개로 구성하는 소형 원자력발전소가 2030년부터 462㎿의 전
n.news.naver.com
https://m.youtube.com/watch?v=RBtv8DyDftc
2023년 5월 8일 (월)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와의 인터뷰: 미국에서도 퇴출 위기 ‘SM
* 내용 인용 시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제2공장] 미국에서도 퇴출 위기 'SMR' 국내에 건설? 한·미 SMR 동맹 첫 성과? "국내 기술 외면 당
humblefactory.co.kr
▷서균렬 : 그때 우리 윤 대통령이 여러 호구들을 데리고 현찰을 갖고 가니 이거는 구세주가 따로 없죠. 그렇죠? 그러니까 이야기가 여기까지 된 겁니다. 그런데 원자로라는 거는요, 자국에서 짓고 경험하고 문제가 없다는 거를 10년 이상 확인을 한 다음에 그리고 들어가는 겁니다. 이거는 완전히 그냥 우리 국토, 우리 국민을 볼모로 해가지고 한번 지어보겠다. 우리가 어디 실험장입니까? 핵실험장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이거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입니다. 적어도 이 SMR, 그러니까 VOYGR라고 하는 원자로6, 6번, 6개 묶음인데 이게 절대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