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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또 검사?..김만배, 박영수 소개 檢 출신 변호사에 50% 高利로 10억 빌려 17억 갚아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3.2.17 연합뉴스 화천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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