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윤석열 대통령 총알받이 자처
160만 충북도민 수장 발언으로 적절치 않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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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 - 충청일보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나는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두둔하고 나섰다.식민사관에 동조하는 듯한 내용과 저(低)자세 외교 논란의 3·1절 기념사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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