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은 미국 주도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에 중국이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20522221859092
https://namu.wiki/w/IPEF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IPEF)
명목상으로는 열려있는 포괄적 경제협력체를 표방하지만 이는 외교적 수사 표현에 불과하며, 실상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표적 외교노선 중 하나인 대(對)중국 압박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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