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ocutnews.co.kr/news/5850448
[단독]'참사 전날' 박희영, 尹·이상민과 '한 테이블'…"핼러윈 안전전념" 다짐했다
그간 알려진 박 구청장의 '핼러윈 참사' 당일 행보를 감안하면 '모순' 그 자체인 발언이었던 셈이다.
m.nocutnews.co.kr
'[논란] > 이태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BBC) 이제는 분노할 때! (0) | 2022.11.17 |
---|---|
이태원 참사 유족 “‘알아서 살아라’ 내팽겨진 느낌…유족간 교류 절실” (0) | 2022.11.17 |
10.30 3시 대통령 퇴근 (0) | 2022.11.14 |
소방관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 (0) | 2022.11.11 |
구조 당국 “영안실 섭외” 수차례 요구…용산구 ‘무대응’ (0) | 2022.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