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67641?sid=100
민주당 “안전 관련 예산도 1조 이상 감액돼…증액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안전사업 관련 예산이 삭감됐다면서 예산심사 과정에서 증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병욱 정책위 수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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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차량 관련 예산이 20억 원 감액, 재래시장 화재 예방하는 전통시장시설 및 안전관리 예산도 87억 원 감소하는 등 안전 관련 예산이 약 1조 원 이상 감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실 직원 생일 등 경조사비 내년 예산은 1억1천만원으로 증액됐고, 언론 및 부처 간담회에 사용되는 관서 업무 추진비도 7천만 원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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