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구청장 (국민의힘) :
10만명 예상 헬로윈행사가 있는줄 뻔히알면서 당일 지방에 내려감.
시댁 제사지내러 내려갔으면서, 경찰과 국회에는 의령군수와 공적행사라면서 거짓말.
8시경 올라와서 참사현장을 2번 지나감 (8:20, 9:30)
본인을 구청장에 꽂아준 용산구 국회의원 권영세에게 카톡으로 걱정을 표명
("인파가 너무 많아 걱정이다. 계속 신경쓰고 있겠다")
156명 사망후 몇시간뒤 새벽에 본인 취임100일 축하트윗을 날림.
시청앞 분향소에서 핼러윈은 축제가 아니라 '현상'이라 함.
(지역 축제에 대한 책임은 구청장에게 있으므로 회피하려고 한 드립)
오늘 국정감사에서 책임을 인정하냐고 묻자 "마음의 책임"을 느낀다고 답변.
https://m.ajunews.com/view/20221103110509236
[김두일의 市論]용산구는 왜 예년처럼 '핼러윈축제' 지원 못했나 | 아주경제
156명이 숨진 이태원 핼러윈 참사는 용산구청의 부실 대응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을 면할 수 없을 것 같다. 12년 동안 핼러윈 축제를 지원했던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 행적을 취재한 결과 박희영 현
www.ajunew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13405
용산구청장 ‘책임론’에도 주민소환은 불가…‘취임 5개월차’라서
이태원 참사 전후 무책임하고 이해할 수 없는 행적을 보인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대해 사퇴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용산구의회 야당 의원들도 애도 기간이 끝나면 특위 구성과 함께 거취 문제를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20030
[단독] 핼러윈 대책 회의 대신 '야유회·바자회' 간 용산구청장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참사 이틀 전 열린 핼러윈 대책회의에도 나오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박 구청장은 이날, 바자회와 야유회 같은 구민 행사를 챙긴 것으로 파악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71395?sid=102
2주 전엔 "안전 염려로 잠 못잤다"더니... 이태원 참사는 외면한 용산구청장
책임 회피 급급하다 떠밀리듯 사과한 박희영 구청장의 이중적 태도 ▲ 헌화하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
n.news.naver.com





국힘당에 어울리는 인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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