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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책임지겠다던 윤석열 정부… 어린이집 예산 121억원 ‘싹둑’
윤석열 정부가 내년 어린이집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약 121억원 삭감한 것으로 확인돼 가정의 양육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혜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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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대통령 '보육 책임' 말하고선… 국공립 어린이집 예산은 19% 삭감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공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환경 개선을 약속했지만, 정작 내년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예산은 20% 가까이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어린이집 시설 개선 예산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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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01440
"국가가 책임진다면서요"... 어린이집 예산 삭감 소식에 뿔난 부모들
"국가가 책임진다고 하더니 이렇게 뒤통수를 치나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관련 예산이 삭감된다는 소식에 전국의 엄마 아빠들이 제대로 뿔이 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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