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군의날 멸공의횃불→승리의횃불… 국방부 "공산권 외빈 배려 차원서 바꿨다"

edu falaschi 2022. 10. 1. 23:30

국방부 관계자, 본지에 직접 해명
"지휘부 아닌 국군의날행사기획단이 주도"
"외빈으로 온 공산권 무관들 배려한 조치"
단장은 손식 소장… 백골부대 사단장 출신
사관생도 "멸공 못 부르는 군인 왜 키우나"

https://www.cmcglr.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2

[단독] 국군의날 멸공의횃불→승리의횃불… 국방부 "공산권 외빈 배려 차원서 바꿨다"

1일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이 \'승리의 횃불\'로 표기돼 논란인 가운데, 국방부 소속 국군의날행사기획단이 이를 주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기념식에 초청된 공산권

www.cmcgl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68641?sid=100

'멸공의 횃불'이 '승리의 횃불'로?… 軍 "외국군 배려 차원"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국군의 날'이었던 1일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군가 '멸공의 횃불'이 바뀐 제목과 가사로 소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와 KTV 등은 이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