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원 이상은 고액 후원자로 분류되고, 최대 한도는 500만 원입니다. 그런데 쌍방울과 성정 그룹 임원들이 특정 후보자에게 500만 원씩 몰아서 낸 게 확인됐습니다. 정치 자금을 쪼개서 보낸 정황이 포착된 겁니다.
지난해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의 고액 후원자 명단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0204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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