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RB-Atq5CyKo
- 02년 이재명이 시민운동하던 인권변호사 시절 '분당 파크뷰 특혜분양' 관련으로 시장을 고발함.
- 취재중인 추적60분 PD가 검사를 사칭했고, 인터뷰중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시장에게 같이 고발당함.
-그 PD가 시장과 본인은 고발하지 않는 조건으로 이재명을 주범으로 몰아 벌금형 150만원 받아서 전과로 기록됨.
(그 피디 그 이후로 보수정권에서 잘나감. 지금도 승승장구)
-그 사건을 2018년 도지사 선거 토론에서 누명썼다고 했다가 허위사실공표로 기소됨.
-당시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시장 비서였던 김진성과 30분 통화한걸로 위증교사로 또 기소됨.
(김진성도 검찰 수사 후 이재명에게 불리하게 진술 번복.
당시 김씨는 3건의 중범죄로 수사를 받던 중이었고 무슨이유인지 아직도 기소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