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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61805?sid=102
[단독] 검찰, 최재영 기소 · 김건희 불기소 가닥
■ 이르면 주내 명품백 처분 결정 수심위 권고 놓고 막바지 고심 崔 청탁금지법위반 혐의 수용 金엔 ‘직무관련성 적다’ 판단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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