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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8588?sid=102
쌍방울 대북송금, ‘금융제재 대상’ 아니었다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에 연루돼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에서 800만달러를 받은 북한 쪽 기관과 단체가 정부의 금융제재 대상인지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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