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2067#home
이런 위기의 와중에 한국 정치인들이 미국 의원들과 선을 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얘기는 전혀 들어보지도 못했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미국 의원들이 없든지, 아니면 국내 기업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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