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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에 '한동훈 XXX' 썼다가 연행

edu falaschi 2024. 1. 9. 22:0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280487?sid=102

채팅방에 '한동훈 XXX' 썼다가 연행…야당 "공권력 남용"

광주의 한 40대 남성이 최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한동훈 XXX'라는 위협글을 올렸다가 연행된 사건을 놓고 지역 정치권에서 '공권력 남용'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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