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폐지되지 않고 강화되는건가
https://m.yna.co.kr/view/AKR20220410028100001
[단독] 인수위 여성위원들, 여가부 폐지보다 ‘권한 강화’ 주장해
https://m.hani.co.kr/arti/society/women/1035765.html
한전 민영화 주장하던 사람
“한전 판매·발전분야 민영화 추진 주장”
http://www.e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95
▲우리나라 공기업 민영화 성과분석(숭실대 김현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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